국립청주해양과학관, 시민 의견 수렴 ‘정책 토론회’ 개최

충북대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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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정우택 기자]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오는 개관을 앞두고 향후 운영 방향 모색을 위해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일 과학관 대강당에서 시민 정책 토론회 ‘국립청주해양과학관에 바란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과학관의 안정적 초기 운영과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 발제를 맡은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내륙 중심도시인 청주가 해양과학문화의 거점으로 발전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과학관의 교육기관 역할과 사회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과학관 ▷지속가능한 과학관을 위한 지역 협력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및 투명경영(ESG) 등이다.

이날 토론회 현장에는 지역 학계와 시민단체, 교육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주제발표에는 황성진 우석대학교 교수, 백성혜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김형범 충북대학교 교수, 염우 사단법인 풀꿈환경재단 대표이사, 김대광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이 참여했다.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은 “시민 정책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제언을 충실히 검토해,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내륙권을 대표하는 해양과학교육·문화 거점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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