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창의교육거점센터는 6일 오송&세종 컨퍼런스에서 찾아가는 학교 연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지역 '코디네이터(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충북대가 공동 주관했으며, 'DIGITAL/AI 교육으로 미래를 열다'의 주제 아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통한 학교 전체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갈 선도교원으로 구성된 코디네이터 교육이 이뤄졌다.
김형범 충북대 창의교육거점센터장의 사업단 플랫폼 소개를 시작으로 ▲코디네이터의 역할 제고(수석교사 김석천, 대전남선중) ▲학교 컨설팅의 이해와 실제(수석교사 박정수, 천안서여중) ▲자가진단 및 심층면담의 이해(변지은, 충북대) ▲학교 상담 사례(이영서, 충북대) ▲시각데이터를 통한 성과 환류(양경은, 충북대) 등의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발표가 진행됐다.
충북대 창의교육거점센터는 6일 오송&세종 컨퍼런스에서 찾아가는 학교 연수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지역 '코디네이터(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충북대가 공동 주관했으며, 'DIGITAL/AI 교육으로 미래를 열다'의 주제 아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통한 학교 전체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갈 선도교원으로 구성된 코디네이터 교육이 이뤄졌다.
김형범 충북대 창의교육거점센터장의 사업단 플랫폼 소개를 시작으로 ▲코디네이터의 역할 제고(수석교사 김석천, 대전남선중) ▲학교 컨설팅의 이해와 실제(수석교사 박정수, 천안서여중) ▲자가진단 및 심층면담의 이해(변지은, 충북대) ▲학교 상담 사례(이영서, 충북대) ▲시각데이터를 통한 성과 환류(양경은, 충북대) 등의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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